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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ove, Rosie (2014) 



러브, 로지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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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e just keep missing each other "

우린 단지 서로를 그리워하기만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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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이 영화를 접했을 때의 느낌은 단지 로맨스와 사랑에 관한 영화일 거라 생각에서 <비긴 어게인> 이후

영화가 시작하는 순간부터 스크린의 막이 올라갈 때까지 관람하는 이에게 여운과 묘함을 주었던 영화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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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린의 시작은 현재-과거-현재로 진행된다. 

영화 "백성공주" 주연 역을 맡았던 릴리 콜린스(Lily Collins)의 표정 하나하나 반하고 매료되는 매력이 있던 배우였고,

웃는 모습이 매력적이던 샘 클라플린​(Sam Claflin), 그리고 두 배우의 표정과 장면 속 아우러지는 분위기에 설레였다. 

보는 내내 제 3자의 관점에서 설레기도 답답하기도  많은 감정 변화와 나의 세상과 공통된 점들이 많았던 그런 내용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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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대사 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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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스 스튜어트 (샘 클라플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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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 deserve someone who loves you with every single beat of his heart, someone who thinks about you constantly, someone who spends every minute of every day just wondering what you're doing, where you are, who you're with, and if you're 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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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그의 모든 심장박동수와 같이 너를 사랑하는 사람, 너를 계속 생각하는 사람, 너가 하루종일 무엇을 할까, 어디있을까,

누구랑 있을까, 괜찮을까 매일 매시간을 생각하며 보내는사람의 사랑을 받아야 마땅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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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 need someone who will treat you with respect, love every part of you, especially your flaws. You should be with someone who could make you happy, really happy, dancing on air happ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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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가치를 존중해주고, 너의 모든 파트, 특히 너의 약점을 사랑해 주는 사람말이야. 넌 너를 행복하게 만들어 줄수있는 사람과 함께해야해,

정말 행복하게, 춤을 출 정도로 행복하게 만들어주는 그런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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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지 던 (릴리 콜린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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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 just keep missing eack ot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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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단지 서로를 그리워하기만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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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tter late than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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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예 안 오는 것보다는 늦게라도 오는 것이 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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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것보다 그대로인 '로지' 라는 주인공에게 집중해 본다면 이 영화에 대해 조금 더 깊게 느낄 수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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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가족의 의미, 꿈에 대해 잠시 가라앉았던 나에 대한 생각또한 다시금 생각을 해보게 하던 영화인 것 같아

조금은 무뎌진 감정에 '나도 감정을 가진 사람이구나,' 하며 많은 감정들을 되살아나게 해주었다.

장면에 어울리는 삽입곡과 간간히 알고 있던 음악, 여러 유명한 뮤지션의 명곡이 담긴 OST에 귀가 즐거웠고

세실리아 아헌(Cecelia Ahern)의 베스트소설 '무지개들이 끝나는 곳(Where Eain bows End)이라는 책을 영화화한 작품으로 마음이 즐거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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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적인 색깔을 가진 영화 <러브, 로지>​ 


관람하는 이의 마음과 감정, 이들의 세상에 따라 다르게 다가올 묘한 여운을 남김과 나의 세상에 잠시 쉬어갈 희망을 주었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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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워으잉
이워으잉The Space of Others
The Space of Others